담임목사 인사말

예담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목사님 사진

안녕하십니까, 예담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담교회는 '예(禮)를 다하여 담(譚, 말씀)을 전하는 교회'라는 뜻을 품고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개혁신앙의 바른 교리 위에 서서,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선포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교회를 추구합니다. 주일마다 선포되는 말씀이 한 주간의 삶을 떠받치는 기둥이 되기를, 그리하여 이 말씀이 세대를 넘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동시에 예담교회는 다음세대를 향해 활짝 열린 교회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예배의 가장 중심인 본당에 세우고,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분식점 '올땅'의 문을 열며, 청소년과 청년에게 그들만의 공간 '올하'를 기꺼이 내어주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가장 좋은 자원을 다음세대에게 우선적으로 드리겠다는 고백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이 건물을 채울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봅니다.

건강한 교회를 찾고 계신 분, 자녀의 신앙 교육을 고민하시는 분, 혹은 그저 쉼이 필요하신 분 — 예담교회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바른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살아있는 다음세대와 함께 하나님의 이야기를 써 나가는 교회. 예담교회에서 그 여정을 함께 시작하시길 초대합니다.

예담교회 담임목사 김승관